주얼리 브랜드 아샤에서 패셔너블한 신세대를 위한 교통반지 '스마트링'을 출시했다.
'스마트링'은 유패스 칩이 내장돼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카드를 넣었다 뺐다 하는 불편함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다. 디자인 또한 가운데 헤마타이트 보석과 큐빅 세팅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함과 화려함까지 가미했다.
헤마타이트 보석은 강도가 좋아 잘 깨지지 않으며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생리통, 어깨 결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헬시 스톤이다.
아샤의 '스마트링'을 구입하면 기본 1천원이 적립돼 있으며 사용법은 기존의 교통카드와 같아 교통카드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샤는 드라마 '카인과 아벨', '자명고'와 손호영 신혜성 이승철 리치 휘성 SS501 등의 주얼리를 기획 제작하는 등 스타 연예인 전문 주얼리 브랜드로 유명하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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